짧은 여행에 엔젤렌트카와 함께했네요
한참 검색하다가 가격도 저렴하길래 좀 불안하지만 예약했는데, 너무 잘 이용하고왔습니다
렌트카센터로 가는 셔틀버스도 제일 가깝더군요 ㅋㅋ 전 구역을 잘못봐서 좀 헤매이다 끝까지 갔다왔지만,
렌트카하우스 바로앞에서 셔틀타고 센터로 갔네요
거리도 비교적 가깝고, 전 마지막날 숙소도 렌트카하우스 근처로 잡아서
렌트가 반납후에 숙소까지 걸어갔네요

직원분들은 퉁명스럽지만 친절하시고~~ 차도 비교적 상태가 좋았습니다
휠부분이 너무 많이 긁혀있어서 불안해서 사진 찍어서 보관했고, 다행히 사고없이 반납하게되었어요
제가 이용했던 레이는 키의 버튼이 구멍이 나있던.... 바꿔주세요 ㅠㅠ

전반적으로 잘 이용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또 여기서 이용할거같네요~

(근데 사진은 어디에 등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