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부터 1월3일까지 이용하였습니다
이용기간이 연말 정초라 그런지 평소보다 비쌌지만 차량은 만족스럽슴니다
도착일 20시30분 예약을했는데 더늦은 22시경 인수를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쏘나타가 시동 문제가있어 인수를 못하겠다고 말씀하니 다른차량인 전기차 니로를 주셨습니다
진작에 전기차 예약할껄 타보고알았습니다
하루당 충전비 3천원씩내면 제가 꼭 완충을 않하고 반납해도되고 엔젤카는 완전자차 상품이라 휠타이어 문제만없으면 반납도 금방 처리해주십니다
그리고 충전 걱정없습니다 제주 자체에 관광지나 식당등 은근히 충전시설이 많아 걱정 하실필요없고요
엄청나게 다니지 않는이상 충전된 상태만해도 충분히 탑니다
그리고 인수나 반납때 친절하게 도와주실 단발머리 여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엔젤카 부스가 여러회사와 같이있는곳인데 다른 부스 회사분들은 주변에 손님이 있는데 쫌 않조은 말도 하시고해서 별루였지만 엔젤카 직원들은 친절하셔서 잘선택한거 같습니다
두서없이 썼는데 제가 느낀 점수는 별5점 만점에 5점입니다
다음 제주여행도 엔젤카로 또한 전기차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