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 못 쓰겠네요..
이용후기를 썼더니 사과는 못할망정 글을 지우네요?
장사를 어떻게 해먹을라고 이러시나요?
제가 쓴 내용 그대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후기가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사과하시고 개선해나가면 되지 좋은 후기만 놔두고 다 지운다 이말이죠..
대박이네요..
후기 한번 더 남깁니다..
이 글 지우시면 그 다음은 제가 뭘 할지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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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를 하면서 이렇게 안좋은 차를 받아보기도 처음인것 같아요..
아무리 저렴하다고 연식이 너무 오래된 느낌..
블루투스도 안되고..
차는 시동도 잘 안걸리고..
화면엔 분명 파킹되었다고 떴는데 시동이 안걸려 기사분 오시더니 다시 넣어보더니 P에 제대로 안 들어갔다고..
운전자는 P에 들어간 걸 화면으로 확인하지 뭘로 확인합니까?
서비스는 부른지 40분만에 오고 덕분에 마라도 못 들어갈 뻔 했습니다.. 눈뜨고 코베인다고 눈앞에서 35,000원 날리고..
배 출발하기 직전에 숨넘어가게 뛰어서 들어갔네요..
완전자차라 믿고 계약했는데 아무 혜택도 못받은 기분입니다..
고객센터 직원은 큰소리치고..
차는 통일렌터카였습니다.. 기억해뒀다가 다시는 이용 안하렵니다..
제주도 여행 10번 넘게 왔지만 친구들에게 민망해서 혼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