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이주해온 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짐싸들고 제주에 와 이틀정도 렌트했었는데 차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한번 더 렌트할 일이 생겨 또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그때 사장님이신줄 모르고 근처 맛집 추천 받았는데 고사리 제육볶음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진짜 제주음식도 먹어보고 좋았습니다.
렌트카 반납 할 때에도 마침 공항 가는 팀이 저희밖에 없어서 사장님께서 직접 자차로 공항까지 편하게 데려다 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 감사했습니다!

다음주에 가족이 놀러온다 해서 렌트 할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또 이용해봐야겠네요~^^